청송재-靑松齋

0. 감독 : 관진펑(關錦鵬) : Stanley Kwan 1957년생, 홍콩 침례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 TV방송국에서 일하다가 1980년대 초 영화계에 입문, 조감독 생활을 시작 1985년 ｢여인의 마음(女人心)｣으로 정식 데뷔, ｢연지구(胭脂扣)｣(1988), ｢뉴욕 사람(人在紐約)｣(1989), ｢두 여인(兩個女人)｣(1992) 등 가..

연번 1934-03 제목 중문 神女 출품년도 1934년 영문 The Goddess 장르 생활 극영화 국문 신녀 상영시간 감독 우융강(吳永剛) 제작사 聯華影業公司 주요 스탭 시나리오(吳永剛) 촬영(洪偉烈) 미술(吳永剛) 주요 출연진 阮嫂(阮玲玉) 아들(黎鏗) 불량배 張 두목(章志直) 교장 (李君磐) 원작 시놉 시스 조계 도시 올..

임춘성, [이주와 디아스포라- 중국영화에 재현된 뉴욕의 중국인], [中國現代文學] 第44號, 2008.3 : 99~130 Migration and Diaspora - Chinese in New York Represented in Chinese Film http://www.dbpia.co.kr/view/ar_view.asp?arid=987588 1.개념 검토 2.중국인의 ‘지구적 이주’ 3.‘지역적 이주’와 관문의 도시, 상하이와 홍콩 4.‘지구적 이..

▶ 왕샤오밍: 문과 창을 열 때가 되었다 ▶ 王晓明 是推开门窗的时候了 ▶ http://www.cul-studies.com/Article/contribute/201102/7739.html (2011-2-11) ▶ 《当代作家评论》2011年1期 ▶ 키워드: 문학과 사회의 관계, 모옌과 왕안이, 한한과 궈징밍, 글쓰기 방식의 변화..

▶ 윈허: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 60년 개론 및 중대 조정에 직면한 경제 총체 구조 ▶ 运河: 国民经济60年概论以及经济总体结构面临重大调整 ▶ http://www.wyzxsx.com/Article/Class17/201102/214304.html ▶ 2011.02.11 延..

[한겨레신문] 2011기획: 중국의 길--실험과 도전 제1부 변화하는 중국, 중국이 바꾸는 세계: (4)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http://www.hani.co.kr/arti/SERIES/288/457424.html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의 저자 마틴 자크의 인터뷰 기사 Jacques(2009), Martin, When China Rules the World: the End of the Western World and the Birth of a New Global Or..

▶ 작자: 천보펑, 향촌 건달이 마을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 작자: 乡村混混对村庄人际关系的影响 (陈柏峰) ▶ 링크 http://www.cul-studies.com/Article/contribute/201101/7674.html ▶ 원문출처(+원날짜) 文章来源：本站原创 点击数： 12 更新&#2..

▶ 작자(린후이황):제목(인정의 작동 메커니즘 및 그 사회적 토대--저둥 J마을의 조사에 기초하여) ▶ 작자(林辉煌):제목(人情的运作机制及其社会基础——基于浙东J村的调查) ▶ 링크 http://www.snzg.cn/article/2011/0111/article_21772.html ▶ 원문출처(+..

동아시아 공동체의 가능성 차이의 국면으로서의 동아시아 동아시아는 서유럽에 의해 명명되었다. 근현대(modern) 이전 동아시아 지역에는 ‘우리 의식(we-ness)’이 존재했던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임진왜란은 중세 동아시아 역사에서 한중일 삼국이 충돌한 중요한 사건이었지만 당시 세 나라는 스스로 하나의 단위로 인식하지 않았고, 근현대 초입 새로운 동아시아 판도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던 청일전쟁에서도 그러한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볼 때 동아시아는 서유럽에 의해 명명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들은 무력을 통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동아시아를 구성했다. 그리고 동아시아가 그것을 내면화(internalization)했다. 서유럽의 동아시아 명명을 범박하게 오리엔탈리즘..

문화평론가 이재현 선생의 글입니다.2010년 03월 16일 (화) 02:37:07 '시리거'라는 거지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을 재미있게 분석했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