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회(同懷) 40년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196 동회(同懷) 40년 - 교수신문 중국연구자 임춘성 교수의 40년 여정을 담은 자선집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글을 ‘매년 한 편’의 기준으로 뽑아 엮은 독특한 형식의 선집 !중국연구자 임춘성 전 국립목포대 교수가 지... www.kyosu.net 가져온글 2024.04.10
중국의 비판적 문화연구와 포스트식민 번역연구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197 중국의 비판적 문화연구와 포스트식민 번역연구 - 교수신문 중국연구자 임춘성 교수가 퇴임 이후 써낸 ‘비판적 중국연구’를 위한 총체적 역작 !‘비판적 문화연구’ ‘텍스트로 읽는 도시문화’ ‘포스... www.kyosu.net 가져온글 2024.04.10
‘갑질 대사’와 ‘불가촉 대사’…한중 ‘먹통 외교’ 현주소 [박민희의 차이나 퍼즐]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5968.html ‘갑질 대사’와 ‘불가촉 대사’…한중 ‘먹통 외교’ 현주소 [박민희의 차이나 퍼즐] 02 _한중외교 오랫동안 미뤄져 온 한중일 정상회의가 5월 서울에서 열린다면 대중 외교의 출구가 열릴 수는 있겠지만, ‘자유’의 깃발을 휘날리며 돈키호테처럼 돌진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변 www.hani.co.kr 가져온글 2024.04.10
저출산은 해결되지 않는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3052005005 [정희진의 낯선 사이]저출산은 해결되지 않는다 작년 한국의 출생아 숫자는 23만명이다. 그중 4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를 기록했다. 0.5명대도 가능하다고 본다. 언제부터인가 저출산 관련 뉴스를 접하지 ... www.khan.co.kr 가져온글 2024.03.05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https://blog.naver.com/ebsstory/50153636685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제8부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제8부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blog.naver.com 가져온글 2023.06.30
정희진의 낯선 사이> 새로운 동맹의 풍경, 한·미 동맹을 다시 생각한다 [정희진의 낯선 사이] 새로운 동맹의 풍경, 한·미 동맹을 다시 생각한다 - 경향신문 (khan.co.kr) [정희진의 낯선 사이] 새로운 동맹의 풍경, 한·미 동맹을 다시 생각한다 올해는 한·미 동맹 70주년. 1953년에 조인, 1954년 11월8일부터 발효된 이 ‘동맹’의 정식 이... m.khan.co.kr 가져온글 2023.05.19
시진핑 독재 비판하다 파면… 자유파 법학자 쉬장룬 전 칭화대 교수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11/05/2DQRSCJRJ5HM3OXV7ZJIGSVKMQ/ 시진핑 독재 비판하다 파면… 자유파 법학자 쉬장룬 전 칭화대 교수 시진핑 독재 비판하다 파면 자유파 법학자 쉬장룬 전 칭화대 교수 www.chosun.com 가져온글 2023.05.01
홍콩보안법 3년…대만 서점은 ‘홍콩 디아스포라’의 안식처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78967.html?_ga=2.199559016.714122460.1676004199-1930545373.1676004199 홍콩보안법 3년…대만 서점은 ‘홍콩 디아스포라’의 안식처 타이베이 장제핑의 ‘페이디서점’ 곧 1주년1주 출장 왔다 보안법 체포 위기에 대만 도피 4년째…“부모님도 몰라”홍콩 2040대 서점서 망향·비전 나눠 www.hani.co.kr 飛地(Enclave): 어느 행정구역의 관할에 속하지만 본 구역과 인접하지 않는 토지 https://www.baidu.com/s?ie=utf-8&f=3&rsv_bp=1&rsv_idx=1&tn=baidu&wd=%E9%A3%9E%E5%9C%B0&fenlei=256&rsv_pq=0.. 가져온글 2023.02.10
중국이란 폭풍우 속에서…‘반중’ 아닌 ‘용중’으로 길 찾아야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54499.html [책&생각] 중국이란 폭풍우 속에서…‘반중’ 아닌 ‘용중’으로 길 찾아야 현장 전문가 ‘차이나 리스크’ 분석시진핑 정권 변화 직시해야‘쇠퇴하는 중국’이 더 문제일 수도자신감 바탕 강대국들에 대응해야 www.hani.co.kr 가져온글 2022.08.13
[정동칼럼] 강철 강사, 당찬 강사, 슬픈 강사 https://news.v.daum.net/v/20220715030406223 [정동칼럼] 강철 강사, 당찬 강사, 슬픈 강사 동료연구자가 늦은 밤에 전화했다. 슬프고도 우울한 목소리였다. 그는 ‘다음 학기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여러 대학의 공개채용에 지원해 볼 생각이지만, 자신은 없 news.v.daum.net 가져온글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