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목소리 “나는 울음에 관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 [책&생각] (hani.co.kr) 대만의 목소리 “나는 울음에 관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 [책&생각] 귀신들의 땅 천쓰홍 지음, 김태성 옮김 l 민음사 l 1만8000원 “내가 너를 안아 준 적이 있었던가.”(아산) “아픈 건 난데 왜 네가 우는 거야!”(아찬) “바람이 그녀(아찬)에게 요구한 것은 아들 www.hani.co.kr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193234&start=slayer 귀신들의 땅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타이완의 젊은 거장 천쓰홍의 장편 소설 『귀신들의 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 일가족을 중심으로 타이완의 아픈 현대사를 담아낸 걸작 『귀신들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