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得一知己足矣,斯世當以同懷视之.”
“인생에 지기 한 사람 얻으면 충일하리니,
이 세상 같은 마음으로 살펴보리니.”
이는 청나라 허와친(何瓦琴)의 연구(聯句)로, 취추바이(瞿秋白)가 1934년 1월 상하이를 떠날 때 루쉰이 족자에 써서 증정한 후 인구에 회자(膾炙)했다.
“사람 삶에 지기 한 사람 있으면 족하다. 이 세상을 같은 가슴으로 대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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