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ressian.com/pages/articles/116652
비루한 잉여인간, <정글만리>를 넘어서다
1.최근 대량의 중국 소설들이 번역 출간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작가 가오싱젠(高行建)과 모옌(莫言)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 독자에게 가장 환영받는다는 <허삼관 매혈기>...
www.pressian.com
'텍스트로 여행하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거상(巨商)에게서 배우는 ‘인문(人文) 경영’의 지혜―상경(商經)(더난출판, 2002) (0) | 2021.04.06 |
---|---|
조정래의 도발, "너희들이 중국을 알아?"[서남 동아시아 통신] 조정래 <정글만리> (0) | 2021.02.25 |
개성해방과 좌절: 위다푸(郁達夫)의 「타락(沈淪)」 감상 (0) | 2021.01.18 |
도시에 진입한 농민: 아큐와 샹쯔 (0) | 2021.01.01 |
문화대혁명, 고통의 기억과 기억의 고통―가오싱젠의 『나 혼자만의 성경』 (0) | 202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