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15030406223
[정동칼럼] 강철 강사, 당찬 강사, 슬픈 강사
동료연구자가 늦은 밤에 전화했다. 슬프고도 우울한 목소리였다. 그는 ‘다음 학기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여러 대학의 공개채용에 지원해 볼 생각이지만, 자신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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