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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홍위병 대신 ‘백위병’…상하이 ‘방역 문화대혁명’ / 박민희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상하이에서 2600만명이 한달 가까이 집안에 갇힌 채 ‘식량난’을 호소하는 장면은 너무나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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