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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중국이란 폭풍우 속에서…‘반중’ 아닌 ‘용중’으로 길 찾아야
현장 전문가 ‘차이나 리스크’ 분석시진핑 정권 변화 직시해야‘쇠퇴하는 중국’이 더 문제일 수도자신감 바탕 강대국들에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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