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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변해도 여전한 ‘여직원 차별’…“삼진그룹 자영씨, 지금 내 모습”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20~50대 사무직 여성들 공감“승진하면 남직원들 ‘역차별’ 투덜커피 등 잔일, 지금도 여직원 몫”“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남아 있어계산서 발행 등 단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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