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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신냉전 시대에 절실한 ‘외교적 거리두기’의 지혜
미국의 반발을 사게 되더라도 남북협력을 현재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 중립국인 오스트리아나 핀란드, 스웨덴이 냉전 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린 것처럼, 싸움에 휘말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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