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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혐중’을 넘어: 균형 잡힌 중국관을 위해서
중국의 개발 방식은 세계에 희망은 아니지만 비난만 받아야 할 것도 아니다. 그저 세계 전체와 함께 고통의 길을 걷는 것이다. 사드 배치와 같은 미국식 ‘중국 견제’는 중국 인민의 고통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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