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글 중국이란 폭풍우 속에서…‘반중’ 아닌 ‘용중’으로 길 찾아야 ycsj 2022. 8. 13. 09:49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54499.html [책&생각] 중국이란 폭풍우 속에서…‘반중’ 아닌 ‘용중’으로 길 찾아야 현장 전문가 ‘차이나 리스크’ 분석시진핑 정권 변화 직시해야‘쇠퇴하는 중국’이 더 문제일 수도자신감 바탕 강대국들에 대응해야 www.hani.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